물때·낚시 가이드
물때표를 처음 보시거나 용어가 헷갈리신다면 여기서부터 보세요. 모든 수치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를 계산한 실측값입니다. 새 글은 RSS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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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때표 보는 법 — 물때 숫자와 사리·조금의 뜻
물때표를 처음 보면 "오늘 12물"이라는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막힙니다. 물때는 결국 음력 날짜를 낚시에 쓰기 좋게 이름 붙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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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리와 조금, 언제 낚시가 잘 될까
"사리가 좋다", "조금엔 안 된다"는 말을 자주 듣지만 실제로는 대상어와 포인트에 따라 다릅니다. 왜 그런지는 조차 숫자를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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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류(물돌이)가 낚시 골든타임인 이유
조류표에서 유속이 0에 가까워지는 시각을 전류(轉流) 또는 물돌이라고 합니다. 많은 낚시인이 이 시간대를 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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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·남해·동해 물때가 이렇게까지 다른 이유
같은 나라 바다인데 인천과 포항의 조차는 40배 차이가 납니다. 서해에서 익힌 물때 감각이 동해에서 통하지 않는 이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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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낚시지수 읽는 법
"매우좋음"이 뜬다고 반드시 잘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. 이 지수가 실제로 무엇을 계산한 값인지 알면 훨씬 유용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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갯벌·갯바위 안전 수칙 — 물때를 모르면 위험합니다
바다낚시 사고의 상당수는 물때를 확인하지 않아 생깁니다. 이 페이지의 내용은 조과가 아니라 안전에 관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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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바다낚시 가시나요 — 첫 출조 준비
처음엔 낚싯대부터 사고 싶어집니다. 그런데 순서가 반대입니다. 어디로 갈지, 무엇을 노릴지부터 정해야 장비가 정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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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파제·갯바위·선상, 어디서 시작할까
같은 바다낚시라도 어디에 서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취미가 됩니다. 셋 다 해 보고 나서야 알게 되는 차이를 미리 적어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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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별로 뭐가 나올까 — 어종 시즌 감 잡기
"지금 뭐가 나와요?"가 낚시에서 가장 많이 오가는 질문입니다. 답은 결국 수온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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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어기와 체장 — 모르고 잡으면 처벌받습니다
"이 정도 크기는 괜찮겠지" 하고 가져가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규정은 생각보다 자주 바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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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조차 순위 — 인천 958cm, 양포항 22cm의 43배 차이
"물때를 꼭 봐야 하나요?"라는 질문의 답은 어디서 낚시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. 전국 172개 지점을 직접 계산해 보니, 물때가 생사를 가르는 바다와 거의 신경 쓸 필요 없는 바다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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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9월 물때 달력 — 추석 연휴와 사리·조금 날짜
출조 날짜를 먼저 잡고 물때를 확인하면 이미 늦습니다. 한 달 물때를 미리 펼쳐놓고 "이 주말이 어떤 물때인가"를 보면, 같은 휴가를 써도 조건이 좋은 날을 고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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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지점 물때를 대신 봐도 될까 — 인접 359쌍을 전부 비교했습니다
"우리 동네는 예보지점이 없는데, 옆 동네 물때를 봐도 되나요?"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. 감으로 답하는 대신 전국 인접 지점을 전부 비교해 봤습니다. 결론은 "대체로 괜찮다, 단 예외가 있다"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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벵에돔은 왜 서해에 없을까 — 낚시지수 49개 포인트 어종 분석
"서해에서 벵에돔 잡았다"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. 저는 없습니다. 그게 제 경험이 좁아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 궁금해서, 낚시지수 포인트에 붙은 대상어종을 전부 세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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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량수도는 2위의 두 배 — 전국 조류 유속을 재봤습니다
"울돌목 물살이 세다"는 말은 다들 압니다. 그런데 얼마나 센 건지, 다른 바다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릅니다. 전국 조류 지점을 한꺼번에 계산해 봤더니 생각보다 격차가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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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청명에는 물이 좋다"가 안 맞는 이유 — 절기와 물때는 매년 어긋납니다
"경칩 지나면 물이 산다", "청명 무렵이 좋다" 같은 말을 낚시터에서 종종 듣습니다. 절기와 물때를 묶어 기억하는 셈인데, 정말 그래도 되는지 24절기를 물때와 나란히 놓고 세어봤습니다.